이번 해외종합마케팅은 지난 2014년 11월 7일 한·중 FTA 타결로 양 국가 간 수출입 물량이 10년내 95% 이상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국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기 위해 수출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여행사 CEO 초청 관광세일즈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중 FTA 대응하고 경남 우수 공산품과 농수산품의 대중국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공산품과 농수산품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 홍보판촉전도 추진한다.
도는 2일날 상해 메리어트 홍차오호텔에서 도내 36개 공·농수산품 수출업체(공산품 14, 농수산품 22)와 바이어간의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상해 여행사협회 등 15개 대형여행사 CEO를 초청해 장사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 등 우수한 경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많은 중국인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1일부터 12일까지 상해 까오따오위 백화점 등 4곳에서 동의초석잠 유자차, 꼬방시푸드 조미김 등 18개 업체 25개 품목이 참가하는 홍보판촉전을 개최해 경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한다.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이번 대중국 해외마케팅과 관련해 “한중 FTA 타결에 따라 경남 공·농수산품의 중국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관광자원 소개를 통하여 중국인의 경남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