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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연에서 배우는 아리미!가족주말 생태체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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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6. 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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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1월까지 체험교육 실시…선착순 30명에 한해 참가 접수
아리미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내 고장 곳곳에 있는 나무와 꽃, 곤충과 새를 관찰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속에서 생명 존중의 의미를 일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매주 토요일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동구릉, 장자못, 아차산 등지에서 환경해설가와 함께떠나는 ‘아리미! 아는 것만큼 보여요’라는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족주말 생태체험학교가 시민들의 호응속에 추가적인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생태체험학교는 내 고장 곳곳에 있는 자연환경들을 직접 체험하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특징과 이름에 담겨진 의미, 자연물을 이용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은 사랑·생명·존중의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기후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이 전해주는 섬세한 창의성과 자연에서 하나가되는 넉넉한 동질감을 스스로 느끼며, 미래세대 주역으로서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온갖 미디어와 인터넷, 스마트 폰에 둘러싸이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미디어의 위해성에 무감각해진 부모의 보호아래 성장하면서 무한히 넓은 자연의 품을 만나고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가족들과 함께하는 체험학교에서 자연의 품안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체험학교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구리시 환경과(031-550-2241)로 문의하면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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