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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단감빵 주남오리빵 창원 전역으로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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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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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내 매점 전경
창원중앙역내 매점전경. 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와 대한제과협회 창원시지부가 지난 3월 공동으로 개발·출시한 ‘단감빵’과 ‘주남오리빵’이 시 전역의 주요 관광지로 판매가 확대되는 등 창원시 대표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원시는 5월 초 주남저수지 및 마산항 연안크루즈터미널 판매를 시작으로 창원중앙역, 마산야구장, 진해해양솔라파크 등 시 전역으로 판매처를 확대함은 물론, 창원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창원몰’ 입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는 현재 단감빵과 주남오리빵의 판매가 생산 제과점은 물론 주요 관광지에서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으로 4~5개 제과점에 대해 생산점을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창원몰’ 입점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통해 창원시 대표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단감빵은 생산량 전국 1위인 창원단감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부드러운 팬케이크에 단감 말랭이를 이용한 페이스트를 가미,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또한 주남오리빵은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이면서 생태관광지인 주남저수지의 대표 철새인 오리를 귀엽게 형상화한 제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암컷’ 바나나맛과 중장년층을 위한 ‘수컷’ 견과류 맛으로 보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진해군항제 기간 특산물 판매부스에서 ‘단감빵’은 2475박스, ‘주남오리빵’은 1105박스가 판매되어 관광객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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