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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가봉 전자정부 사업에 3000만弗 수출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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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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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삼성물산이 수주하고 중소기업 삼화통신공업이 참여하는 가봉 전자정부 행정망 구축 프로젝트에 3000만 달러의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봉 정부가 발주한 전자정부 유무선 행정망 구축 1차 사업(2011~2012년)에 이은 2차 사업으로, 무역보험공사는 1차 사업에도 3300만 달러의 수출금융을 제공한 바 있다.

전자정부 행정망 구축 사업은 가봉 수도인 리브르빌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간 광케이블과 유무선망을 연결하고 LAN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영학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이 아프리카와 같은 신흥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해외진출로 ‘상생’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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