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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총리대행 “메르스 사태 종식 위해 민관합동 대응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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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6. 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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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총력대응체계로 전환하기로 하고, 최고위급 협의체로서 일일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해 정부·지자체·민간전문가 간 대응을 모색한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9일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법무부·행자부·문체부·복지부·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장관, 김우주 감염학회 이사장,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장 등과 함께 제1차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총리대행은 “메르스 사태를 이번주 내에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이 기민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하면서 “메르스 방역을 위해 정부 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필요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총리대행은 이날 12시 메르스 환자 진료를 위한 격리진료소 및 격리병동을 운영 중인 대전 건양대학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치료 및 방역기관의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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