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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우편업무 전산화로 업무 효율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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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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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모아시스템' 도입으로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
창원시는 지난 6월부터 ‘우편모아시스템’을 도입해 본청 및 구청, 사업소, 읍면동까지 우편물관리 업무의 전산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확대 시행했다.

18일 창원시에 따르면 우편모아시스템은 행정자치부에서 표준화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는 우편물 관리시스템으로, 우편물 수발신 업무를 전산화하고 우체국과 연계하여 접수정보와 배달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전에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본청의 우편물 수신만 전산화해 관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우편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는 물론 등기우편물 발신의 경우 우편물 이력을 전산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한 환부를 없애 환부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편모아시스템 구축으로 우편물 민원처리 등 우편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량등록사업소의 경우 연간 5000만원 이상의 등기우편물 반송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 부서로 시행이 확대 체계화되면 예산절감 효과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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