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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휴가는 국내로”…경기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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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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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150625 현대차 메르스 예방 특별 대책 실시
현대자동차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예방을 위해 전국 단위의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해외 딜러 및 고객들의 한국 연수를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 할부 유예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 데 이어 ‘2단계 내수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해외 딜러 및 고객 초청 행사와 우수 사원 한국 연수 등 해외 현지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7~11월 국내에서 개최해 내수 진작 및 외국인 관광객 한국 방문이 재개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차가 주관하는 50여개국 우수 정비사 월드 스킬 올림픽, 30여개국 CS(고객 만족) 담당자 세미나, 기아차가 주관하는 30여개국 우수고객 초청 행사, 전세계 주요 대리점 A/S 책임자 회의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 딜러 및 현지 우수사원 한국 연수 등 중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행사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 지원 차원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한 자영업 및 소상공인 대상 3개월 할부금 특별 유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개인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기존 신차 구매 고객 중 현대캐피탈에 할부 납입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센터(1588-2114) 또는 현대캐피탈 영업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는 또 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국 서비스거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특별 무상 항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현재 할인이 적용되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 할인 금액 대신 110%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프로그램(7월 출고 분까지 적용)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해외 딜러 및 고객 대상 국내 행사 개최, 그룹 임직원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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