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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후속 “강력한 디자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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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8.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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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후속_외장(정측)
기아자동차는 내달 출시될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로 잡고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축했다.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세련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켰다.

한편 스포티지는 전 세계 최초로 탄생한 도심형 SUV로 199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2년간 총 350만대 이상 판매된 기아차의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이다.

스포티지 후속 모델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차 SUV 차량들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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