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에 비해 회사채 발행은 10.2% 감소했으나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은 125.4%로 크게 증가했다.
7월중 CP 및 전자단기사채발행 실적은 116조8569억원으로 전월(114조4568억원) 대비 2조4001억원 증가(2.1%↑)했다.
기업공개는 15건, 7394억원으로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대규모 기업공개가 이뤄지면서 기업공개 규모가 최근 5년동안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9384억원)과 근접하게 나타났다.
유상증자는 전월보다 건수는 줄었으나(7건 → 5건) 발행총액은 오히려 증가했으며(2346억원 → 4948억원), 특히 코스닥기업의 발행이 크게 증가(119억원→ 2052억원)했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 대비 10.2%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사채는 4조4000억원(48건)으로 모두 대기업이 발행한 무보증 회사채가 차지했다.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는 3조4800억원(79.1%), 장기채(만기 5년 초과)는 9200억원(20.9%) 발행되었으나, 만기 1년 이하 단기채는 발행되지 않았다. 총 발행건수 48건 중 신용등급 A이상 회사채가 47건으로 98%를 차지했고 신용등급 BBB이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카드채의 발행은 증가했으나 할부금융채, 증권채 발행이 감소하면서 금융채 전체 발행액과 발행 건수 모두 감소(9172억원↓, 19.5%↓)했다. 지방은행 발행액이 증가했으나 시중은행 발행액이 감소하면서 전체 발행총액은 3조원 미만으로 감소(18.8%↓)했다.
7월중 전체 CP 발행규모는 27조74억원으로 전월대비 19.2% 감소했고, 특히 공모를 통한 CP 발행이 크게 감소(63.8%)했다. 일반CP(9.4%↓)와 기타ABCP(37.3%↓) 발행은 감소했지만 PFABCP(프로젝트 파이낸싱 기업유동화 어음)발행은 증가(24.8%↑)했다.
주요 발행사인 증권사의 발행액이 53조4000억원에서 62조600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전단채 발행규모는 89조8495억원으로 전월대비 10.9% 증가했다.
한편, 증권사발행분을 제외한 전단채 발행액을 올 들어 두 번째로 CP 발행액을 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