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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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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8. 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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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선발 25가구 41명 대상 영양교육·건강증진 지원사업 교육
영양플러스 설명회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8일 보건소 지하대강당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신규 25가구 41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양플러스 신규 대상자는 6월 대기접수자 100여명에 대해 선발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미뤄져 지난 8월 10일~11일 이틀간 영양평가를 실시해 선정된 대상자다.

구리시 영양플러스 사업은 ‘2005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꾸준하게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관내 임신부, 출산 수유부 및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정기간 보충식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앞으로 진행될 영양플러스 사업의 참여방법, 대상자별 보충식품 영양패키지 및 관리?활용방법 등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는 기존 대상자 69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유형에 맞는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 제공 및 영양평가 등으로 관리 실시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9월 11일, 14일에도 8월 말까지 접수된 대기접수자 65여명에 대해서도 추가 신규 선발한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영양교육 등을 열심히 참여하여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하고, 보건소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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