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학교 주변 안전 지도는 우리 손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01010000233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01.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부모와 학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완성하는 학교 주변 안전지도
예봉중학교에서 시작해 남양주시 전역으로 확대 계획
]_학교_주변_안전_지도는_우리_손으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달 29일 예봉중학교(교장 김희수) 시청각실에서 ‘예봉중학교 주변 안전지도’이란 주제로 학부모회 회원과 학생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매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커뮤니티 매핑이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구성·공유하는 지역사회 활동이다. 학생들은 매핑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교 주변의 위험시설을 직접 찾아보고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된다.

워크숍은 참여자들이 매핑 프로그램을 각자의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조별로 현장에 나가 덕소지역의 통학로 주변을 걸으면서 ‘유해, 파손 시설물’ 등의 위험요소와 ‘CCTV’ 등의 안전 시설을 스마트 폰을 활용해 직접 지도에 올리는 실습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신청하고 참여자를 직접 모집했던 학부모회 이경희 회장(와부읍, 45세)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지역의 구석구석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었고, 특히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이 활용해서 지역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전역의 학교 주변 안전지도를 시민들이 직접 공유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