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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원주시대’ 개막…신사옥 개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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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9. 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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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원주신사옥 전경
광산개발에 따른 피해(광해)를 복구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원주시대의 문을 열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1일 오후3시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국회 이강후 의원, 김기선 의원, 산업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 강원도 맹성규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사옥은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부지면적 19,307㎡)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등 각 인증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총 건축비의 6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광해관리공단 신사옥에는 강원, 충청, 영남, 경인, 호남 등 5개 지사를 제외한 전 임직원 168명이 근무하게 된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미래코 스칼라십 장학사업,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원주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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