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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치과진료는 서울대치과병원,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 치과진료무료봉사로 건강한 치아을 위한 구강교육, 검진과 치료 등 121명이 치료를 받았다.
치료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우즈벡스탄 등 결혼이주민 여성과 가족,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족이었으며 한국어를 잘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의사 선생님 옆에 중국어, 베트남어의 통·번역사를 배치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국어 구강 교육 그림책과 이를 깨끗하게 잘 닦을 수 있는 칫솔세트를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또한 이번 치과진료 시 중증질환이 있는 34명의 사람들은 서울대치과병원과 연계하여 꾸준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시에서는 진료받은 사람들의 진료내역을 시 보건소와 공유해 구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