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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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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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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장원급제자는 누구?
_“외국인과_함께하는_한국전통문화체험”_
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이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조선에서 온 그대’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장 곳곳을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조선시대처럼 꾸며 저잣거리에서 즐기는 체험, 타임캡슐을 타고 유적지로 온 역사인물 만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더욱이 조선 시대 우리 조상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함께 느끼고 보고 즐기는 축제이니 만큼, 축제에 찾아오시는 일반 관람객 뿐 만 아니라 한국 주재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 문화를 함께 하고자 제1회 외국인 과거시험을 기획했다.

외국인들은 도포를 착용하여 과거시험 규칙을 설명 받은 후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오문오답, 시짓기, 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 장원급제를 위한 경쟁이 펼쳐진다고 한다. 더불어 전통차 시음,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며 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예정이다.

외국인들의 특별한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하고 싶은 시민은 행사장기간에 12일(토) 다산유적지 다산무대(주무대)로 찾아오길 바라며, 그 밖의 프로그램은 11일(금)부터 13일(일) 오후 6시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다산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yjdasan.or.kr)또는 남양주다산문화제 사무국 (031-576-6760~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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