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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에 따르면 매년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포함한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번 구강검진에서 나타난 검진결과는 맞춤형 상담과 개별교육의 자료로 활용해 장애인 스스로 건강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지침에 따라 올해는 지난달 25~28일까지 건강관리 실천에 어려움이 있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78명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바 있다.
당시 실시한 장애인 구강검진 및 통합건강관리 교육에서는 현미경으로 구강내 세균검사로 구강청결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잇 솔질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적장애인들은 신체활동이 적은 성향이 있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유발을 위해 짐볼을 이용한 근력운동, 전신 스트레칭 등 오감을 자극하는 소도구 놀이체육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보건소 최애경 소장은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이뤄질 경우 건강한 생활은 물론 사회적 의료비용이 절감되고 치아우식증(충치)의 약 8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며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