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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여성회관 건축설계공모에 응모한 전국 5개 회사의 작품 중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입상작으로는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총 2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작에는 ㈜하우드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결정됐다.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권이, 우수작은 3300만원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구리시 여성회관의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전체 연면적 1만648㎡이다. 신축 여성회관은 내년 하반기 착공, 2018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공사비는 약 200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여성회관의 건축규모와 형태, 공간 배치에 대한 큰 틀의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실시 설계를 통해 확정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