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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 실시되고 있는 다산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다산 선생의 실사구시·위민정신을 우리사회 곳곳에서 실현하는 인재를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달 문화예술·실용과학·사회복지 등 3개 분야에서 후보자 모집이 이뤄졌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와 검증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은 켈리그라피 디자이너 김성태 작가, 실용과학부문는 과학기술연합대학교 채연석 교수, 사회복지 부문은 늘봄학교 정재윤 부장이다. 김성태 작가는 다산 탄신 250주년 관련 다산사상지도 제작 및 CD제작 타이틀 재능기부 참여, 각종 다산관련 제작 활동을 실시했으며, 전시회 등의 작품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에 전액기부해 다산의 정신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실용과학 부문의 채 교수는 액체추진제 과학로켓 국산화 개발, 나로우주센터 건설, 우주인 배출 사업 등 국내 우주개발 수준 향상 주도해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큰 공로가 인정됐다.
사회복지 부문의 늘봄학교 정 부장은 늘봄학교 생활지도(학교폭력 예방 및 자원봉사 등) 활동과 경주지체장애인 후원회장, 경주 BBS지부 운영부회장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 하였으며,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전개 등 사회에 크게 이바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