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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추석맞이 차량 지원 등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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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9. 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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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0대, 기아차 240대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
LF쏘나타 1.7 디젤 주행(2)
현대차 쏘나타
자동차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귀경 차량을 제공 및 무상 차량 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200명에게 신형 아반떼 100대와 신형 쏘나타 100대를 귀향용 차량으로 무상 제공하는 ‘한가위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량은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박 8일간 이용할 수 있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대상으로 16일까지 현대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도 신형 K5 160대와 신형 스포티지 80대를 24∼30일 6박 7일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15일까지 기아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추석 연휴 기간에 장애인이 운전·탑승할 수 있게 제작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10대와 유류비도 제공한다. 차량 이용을 원하면 기아차 초록여행 웹사이트(greentrip.kr)에서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추석을 앞두고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그룹사와 함께 협력사의 자금 부담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523억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으로 추석맞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귀향 차량의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교환해 주기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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