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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농식품부·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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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5. 09.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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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시가 지난해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16일 이명수 의원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아산시 배방읍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처 협업지구(도시재생사업) 후보지역(40개 중 5개시 신청) 중 전국유일의 지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처 협업지구 사업(도시재생사업)은 농식품부 예산에 반영해 국토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설계비 3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6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소득창출 등의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아직까지도 아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지역개발과 관련해 산적된 현안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에 배방읍이 부처협업지구(도시재생사업)로 선정된 사례와 같이 지속적으로 아산지역 현안 및 고충해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배방읍), 평택시(팽성읍), 세종시(조치원읍), 광양시(광양읍), 영주시(풍기읍) 총 5개 시에서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아산시(배방읍)가 부처협업지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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