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2015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18010012231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18. 11: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복합건축물 대형화재 발생 가상훈련으로 항시 ‘유비무환’ 태세 대비
2015운영훈련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17일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2015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훈련을 병행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쇼핑몰과 영화관이 있는 복합건축물에서 대형화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가운데 구리소방서, 구리시청, 구리경찰서 등 24개 기관·단체 322명, 차량, 헬기 등 장비 56대를 동원하여 현장지휘체계 확립과 신속한 긴급복구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롯데아울렛 자위소방대원들의 활동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과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맞춤형 재난훈련을 전개했다.

또한 구리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현장지휘권을 이양 받아 구리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 3개 실무반을 두고, 소방수로 인한 오염방지를 위한 통제작업,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중장비를 동원한 긴급복구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훈련을 종료했다.

박영순 시장은 훈련 강평에서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군부대 등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준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면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유비무환’ 의 자세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각 기관별 개인별 임무숙지와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