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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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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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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 위원장 "지방자치 올바른 발전에 새로운 힘이 되겠다"
남공노조_출범식_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탄생했다. 지난 17일 저녁 6시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안상영 초대 위원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등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문화제 행사를 겸한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이 열렸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출범식에서는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13년간 활동을 정리한 동영상 상영과 최호인 직협회장에 대한 감사패, 이금구 남양주시노동조합 설립추진위원장에 대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자주적인 노조, 상생하는 노조, 참여하는 노조를 천명하는 출범선언문 낭독과 노동조합기 입장 등 출범식이 간략히 마무리 되었다.

출범식 이후에는 문화제 행사로 가수 이정 씨와 울랄라 세션이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를 남양주시 공무원들과 함께 나눴다.

남양주시공무원노조는 총 조합원수가 1051명이나 되는 대형 공무원노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에서는 물론 경기도 등 지역사회와 정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안상영 초대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각종 이권과 청탁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제도를 올바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시대적인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고 출범의 의미를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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