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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18일 서울 신사동 한 음식점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지엠코리아 역사상 가장 많은 4종의 신차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투입되는 신차는 CT6, ATS-V, CTS-V,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등이다.
장 사장은 “현재 지엠코리아의 캐딜락은 국내에 CTS, ATS, SRX 등 3종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데, 판매할 수 있는 차량이 늘어난다면 독일차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판매량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전국 전시장도 현재 10개에서 12~13곳까지 늘린다.
이미 지엠코리아는 상반기 광주와 대구에 전시장을 개관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에 전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장 사장은 “연말까지 1000대 이상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며 “8월까지 판매량은 48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41대)보다 103% 증가한 만큼 계속 노력한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다양한 차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16년은 지엠코리아와 캐딜락 브랜드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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