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입국한 김무현 씨(39)는 ”(패터슨이) 송환돼 한국에서 처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정부가 이번 일은 정말 잘했다고 본다.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한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모씨(25)는 “패터슨이 지난 과거에 제대로 징역도 안 살고 시설 좋은 외국인 수용소에서 조사받은 것 같다”며 “이번에 제대로 벌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살인사건 당시 제 때 출국금지를 하지 않은 경찰 당국에 대한 아쉬워하기도 저다.
정모씨(24·여)는 “(패터슨이) 용의자로 지목됐을 때 출국금지를 내렸어야했다”면서도 “이제 와서 수사를 해도 유족의 슬픔과 분노가 치유되지 않겠지만 확실한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