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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은 취재진의 질문에 간단히 답변한 후 곧바로 법무부 관계자들과 차량으로 이동했다.
패터슨은 현장에서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지금 압도돼 있다”고 자신의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다.
그는 또 당당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신에게 처한 지금의 모든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패터슨과 관련된 본지와의 질문에 아무련 답변을 하지 않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당장 할 말이 없다”며 패터슨과 함께 출입 제한구역으로 향했다.
한편 패터슨은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지난 2011년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범죄 발생 18년, 도주한 지 16년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곧 수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