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24일 부산항 신항 2-4단계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2-4단계 컨테이너 3선석은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없이 순수 민간자본으로 건설·운영하게 된다.
현재 관련 규정 상 실시계획 승인신청 이후 협의 및 검토과정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승인하도록 돼 있지만 실시계획 신청 전 설계자문, 교통개선대책 등 세부협의 과정을 진행해 오면서 빠르면 올해 안으로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준영 해수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이번 2-4단계사업 추진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부산항 물동량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부산항의 활성화 및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