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가로등과 도로변 난간 등 도로시설물에 걸이화분을, 장자대로와 아차산로·경춘국도 및 체육관로, 왕숙교와 동창교 등 교량 난간에 약 2000여개의 화분을 설치해 시민들의 마음에 가을 분위기를 가득 심어줬다.
이어 수택1동 주민센터(동장 오현견)는 지난 14일~22일까지 수택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바르게살기 등 6개 단체 및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수택천로 교통섬 등 가로화단 5개소, 가로화분 67개, 쌈지공원 6개소, 동주민센터 화단 등에 메리골드, 페츄니어, 국화 등 가을꽃 6000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가을 꽃 식재는 ‘ABC&DEF 구리운동’의 일환으로 주요도로 화단 및 가로화분 식재 외에도 도심 내부 각종 유휴 공간 및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에 쌈지하단을 조성하여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정화활동도 함께 병행하며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가을꽃들은 태극기 선포도시로서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가로화단에 태극문양으로 가을꽃을 식재하여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이 걷고 싶은 아름다운 꽃의 거리를 만끽하도록 제공했다.
또 수택2동 주민센터에서도 22일까지 관내 주요도로변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국화 등 가을꽃 3000여본을 식재했다. 역시 이번 가을꽃 식재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기간단체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이문안로, 원수택로, 검배로, 안골로의 대형화분 66개와 화단 8개소에 형형색색의 꽃들을 식재했다.
유동혁 수택2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 스스로가 녹색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를 위하여 내집 앞 내 점포 앞 화분 내놓기, ABC&DEF 구리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 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