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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보건소에 온정 담긴 이웃사랑 추석 선물 속속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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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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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라이온스 추석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에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이 담긴 정성스러운 선물이 답지하고 있다.

23일 구리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라이온스 클럽에서 지난 15일 저소득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후원해 2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어 구리시 호남향우회청년회는 지난 22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멸치 선물세트를 50가구에게 전달했다.

구리시보건소는 관내의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심리적 소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명절기간에는 이들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더 외로울 수 있는 시기이기에 따뜻한 지역사회의 손길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건강관리 대상 어르신들이 사랑이 담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지역사회의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 사는 건강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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