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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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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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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서 청렴을 배우다’
남양주시_고위공직자_청렴교육_실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실학박물관 일원에서 시장, 부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15 남양주시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행화된 공직사회 부패 근절에 고위공직자의 참여와 실천이 먼저라는 취지에서 개최됐으며, 다산묘소 참배를 통한 청렴 각오 다지기, 다산선생의 7대 종부 이유정 여사에게서 듣는 ‘차담(茶談)-200여년 다신계의 약속’, 다산가의 생활경영에 나타난 공직윤리 특강, 실학자들의 개혁정신과 실용정신 이해를 위한 전시 관람 등 실학박물관의 ‘다산 공렴 아카데미’와 연계한 현장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24일 교육에 참여한 이석우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 걸려있는 시장십계명의 첫 번째가 ‘청렴이 우선이다’라는 항목으로, 다산의 사상이 깃들어 있는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누구보다 솔선수범해 공렴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들이 깨끗한 남양주시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6월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에 이어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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