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관행화된 공직사회 부패 근절에 고위공직자의 참여와 실천이 먼저라는 취지에서 개최됐으며, 다산묘소 참배를 통한 청렴 각오 다지기, 다산선생의 7대 종부 이유정 여사에게서 듣는 ‘차담(茶談)-200여년 다신계의 약속’, 다산가의 생활경영에 나타난 공직윤리 특강, 실학자들의 개혁정신과 실용정신 이해를 위한 전시 관람 등 실학박물관의 ‘다산 공렴 아카데미’와 연계한 현장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24일 교육에 참여한 이석우 시장은 “시장 집무실에 걸려있는 시장십계명의 첫 번째가 ‘청렴이 우선이다’라는 항목으로, 다산의 사상이 깃들어 있는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누구보다 솔선수범해 공렴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들이 깨끗한 남양주시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6월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청렴도평가에 이어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정부패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