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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5개 지점에 서비스코너를 마련하고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되는 서비스 코너는 현대차 23개소, 기아차 12개소다.
현대·기아차는 △냉각수·브레이크·배터리·전구류·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 △각종 오일류·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 무상 교환 △항균·탈취 및 스캐너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신속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음료와 차량 브로셔 등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앙선의 치악휴게소 서비스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사고발생 시 사고조치 및 견인 서비스 등을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체적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현대차: www.hyundai.com / 기아차: www.kia.com) 또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와 Q멤버스(q.kia.com)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으로 추석맞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귀향 차량의 엔진과 브레이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하고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교환해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