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정부 3.0에 발맞춰 국가어항 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국민이 손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어항정보시스템 구축 정보전략 계획(ISP)’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18년까지 단계별로 어촌어항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전국 109개 국가어항에 대한 통합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어촌어항관리시스템은 각 지자체, 지방해양수산청, 관련 기관 등에서 생산하고 있는 어항시설 현황 등 어항기초정보, 어항시설 점용·사용 허가 현황 등 이용실태정보, 어업현황 및 관광정보 등 부가정보를 표준화했다.
해수부는 올해는 우선 부안 격포항, 여수 국동항, 남해 미조항 3개 국가어항에 대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향후 어촌?어항 관련 정보를 통합한 어촌어항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촌·어항 관리 운영을 보다 효율화하겠다”면서 “관련 어촌·어항 관련 정보제공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감으로써 정부 3.0 정책에도 부응하는 서비스 정부 구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