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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종합백화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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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9. 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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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9일 이틀간 가평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안전체험버스
어린이들의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생활화를 위한 안전종합백화점이 문을 연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희망과 행복이 있는 안전도시 가평을 위해 10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실은 가평문화예술회관 및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학생,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선진국형 안전의식 형성을 위해 가평군과 국민안전처가 공동주최하고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에서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체험, 안전놀이, 정책홍보 등 안전체험행사를 비롯해 지진, 화재 등 재난안전프로그램, 성폭력, 유괴예방 등 신변 안전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승강기안전 등 생활안전프로그램과 안전우산 만들기 등 안전놀이 프로그램 등 총 18개 프로그램이 안전교육시설을 갖춘 버스와 부스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안전정책 홍보존에서는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될 안전수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버스와 체험차량에 올라 안전벨트 승·하차체험, 광각 후 사경 체험을 하고 지진 시 대피 및 화재 시 연기체험 등을 경험해 안전 및 긴급대처능력을 향상하게 된다.

어린이 안전공연도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되는 이 공연은 가정 및 실외놀이터에서의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형극으로 8일 오전 10시, 오후 1시, 2시와 9일 오전 11시 등 총 네 차례 진행된다.

놀이안전 체험 존은 비오는 날 안전한 보행방법 및 안전체험 후 느낀 점을 우산에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는 안전 우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평소 접하기 힘든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하고 이를 습관화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안전체험은 평생 안전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무재해 지역 가평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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