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산불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유엔재해경감기구의 마가렛 월스트롬(Margareta Wahlstrom) 특사 등 국제기구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학술단체, 관련 전문가 등 8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올해 1월 행사운영, 학술, 의제 등을 전담하는 세계산불총회 준비기획단을 발족한 상태다. 또한 행사·재해·기상·문화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수시 보고회를 통해 행사 운영과 안전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세계산불총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산불총회 준비기획단은 수송·숙박·보안·안전대책 등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 청장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 전 세계 8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술단체,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는다”면서 “국제사회에서 산불재해 관리 분야의 한국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