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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산불재해 분야 한국 위상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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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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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은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산불총회’ 관련 “산불재해 분야 한국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산불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유엔재해경감기구의 마가렛 월스트롬(Margareta Wahlstrom) 특사 등 국제기구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학술단체, 관련 전문가 등 8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올해 1월 행사운영, 학술, 의제 등을 전담하는 세계산불총회 준비기획단을 발족한 상태다. 또한 행사·재해·기상·문화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수시 보고회를 통해 행사 운영과 안전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 세계산불총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산불총회 준비기획단은 수송·숙박·보안·안전대책 등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 청장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 전 세계 80개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학술단체,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는다”면서 “국제사회에서 산불재해 관리 분야의 한국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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