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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행복한 밥상, 일상의 발견 두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공모전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그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가족 혹은 친구와의 즐거운 한때를 사진으로 응모함으로써 진정한 슬로라이프가 가져다 주는 의미를 직접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240여 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작은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상민 씨의 ‘아빠 놀이터’라는 작품으로 아빠가 두 자녀를 배에 태우고 기꺼이 놀이기구가 되어 놀아주는 재미난 사진이다. 이와 함께 최우수작에 이지혜 씨의 ‘간식 시간’, 권용극 씨의 ‘행복한 순간’ 2점을 비롯해 우수작 4점, 입선작 30점 총 3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과 접수된 모든 작품은 슬로라이프국제대회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8일부터 17일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조직위 관계자는 “비록 37점의 사진밖에 선정을 못하지만 접수된 사진작품 하나하나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듯이 모두 훌륭했으며 그 사진으로 인해서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