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 지자체에는 각 500만원씩 시군발전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최명희 강릉시장, 김영만 옥천군수, 오시덕 공주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김병립 제주시장 등 10명의 시장·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산적한 많은 현안에도 우리 농업·농촌에 보내주신 지자체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애정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농협도 각 농촌 지역의 농업과 연계한 먹거리·볼거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