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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며, 세계 처음으로 개최한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세계 50개국의 밥상문화에 대한 전시를 통해 과연 세계인들은 무엇을 먹고, 밥상에서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서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10개국의 대사부인, 각국 유학생들이 직접 관람객들 앞에서 푸드쇼를 펼쳐 보이고 그 나라의 밥상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 대회는 밥상문화의 세계적 공감을 형성했다는 의미가 있다.
슬로라이프와 관련된 스타셰프의 요리, 전문가의 손으로 만든 베이커리, 디저트, 공예, 음식과학 등 28개의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슬로라이프어드밴처는 일상에서의 다양한 슬로라이프 체험들로 이뤄졌다.
슬로라이프 조직위원회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에 이어 2013년 슬로푸드국제대회까지 지속적으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던 경험과 유기농의 메카인 남양주시의 지역 환경 그리고 세계 최초로 밥상문화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 것이 이번 대회의 성공 요인이라 분석했다.
또 약 3000천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며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사건 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를 치렀다. 개막 첫 날인 10월 8일에는 3만9000명이 입장했고, 폐막 당일에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원년을 기념해 대회장을 개방, 6만20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누적 방문객 40만1580 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