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2015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마지막 날 개최된 이날 기념식은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더 두드림의 난타, 시립합창단의 남성중창 공연 등 역동적인 식전공연에 이어 염광여고 고적대를 선두로 16개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 시민대상 시상, 모범시민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 100만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남양주의 21년 역사를 만든 시민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안심도시, 행복학습도시, 슬로라이프 도시 조성에 시민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 벌어진 체육대회에는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지역주민이 박터트리기, 대형공굴리기, 3세대 한마음 경기, 기마전, 닭싸움 등 시민참여 경기를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으며, 단체줄넘기, 육상, 축구 결승전이 진행되어 각 읍면동 응원단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아울러 관심을 모았던 축구 결승에서는 진접읍이 우승컵을 안았으며, 단체줄넘기는 별내면, 응원상은 도농동이 1위, 입장식과 관련해서 질서상은 화도읍, 모범상은 호평동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