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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인경로당 새 쉼터에서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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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0. 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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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경로당현판식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19일 노인들이 휴식공간으로 애용하는 인창동 구인경로당을 새로운 환경의 보금자리로 이전해 마을 어르신과 각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박영순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박창식 국회의원, 강광섭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원로인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편안한 쉼터 공간이 마련된데 대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영순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많은 재원을 들여서 마련한 공간이 아니다보니 근사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인생 2막이 시작되는 100세 시대에 더 좋은 시설에서 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경로당은 그 동안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다가 국가보훈처 토지 임대로 쾌적한 환경과 즐거운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컨테이너 가설건축물을 신규 설치, 이전한 곳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뜻 깊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경로당 조성태 회장은 “노인회원들이 편안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경로당을 새로 마련하여 이전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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