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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강남 개포주공3단지가 이달말부터 이사를 시작하면서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0.17% 상승했다.
구별로는 △강남 0.27% △송파 0.19% △서초 0.05%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0.1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0.03%, 경기·인천은 0.04%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7% 올랐다. 신도시는 0.09%, 경기·인천은 0.11% 상승했다.
◇ 매매
서울은 △중랑(0.29%) △관악(0.28%) △성북(0.21%) △강남(0.2%) △노원(0.14%) △동대문(0.14%) △성동(0.13%) △영등포(0.13%) △금천(0.12%) △송파(0.12%) 순으로 상승했다. 중랑구는 상봉동 한일써너스빌이 250만원-2500만원, 프레미어스엠코는 500만원-750만원 올랐다. 관악구는 봉천동 관악현대가 1000만원-3000만원 올랐다. 강남구는 10월 27일부터 재건축 이주비가 지급되는 주공3단지 영향으로 개포주공1단지가 500만원-5000만원 상승했다. 개포 주공2단지가 올해 3월부터 이주를 했을 때 인근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동반 상승한 바 있다.
신도시는 △평촌(0.10%) △일산(0.08%) △분당(0.03%) △산본(0.01%) 순으로 상승했다. 평촌은 리모델링 호재 등으로 지역 내 투자매입 수요는 있지만 매물을 찾아 보기 어렵다. 비산동 관악성원이 250만원, 관악청구는 500만원 각각 올랐다. 평촌동 향촌현대5차는 500만원 상승했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6단지기산쌍용이 500만원, 주엽동 강선9단지화성이 750만원-1000만원 올랐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LG가 250만원-500만원, 정자동 정든한진6차가 500만원, 상록우성이 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광명(0.09%) △의정부(0.09%) △고양(0.08%) △용인(0.08%) △파주(0.08%) △평택(0.08%) △시흥(0.07%) 순으로 상승했다. 광명은 하안동 주공8단지가 250만원-1250만원 상승했다. 광명동 월드메르디앙은 500만원 올랐다. 의정부는 호원동 풍림이 10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고양은 행신동 샘터주공2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용인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호재로 지역 내 매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상현동 금호베스트빌3차5단지가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반면 ▽안성(-0.06%)과 ▽양주(-0.02%)는 가격이 떨어졌다. 양주는 장흥면 대형면적 아파트 푸른마을이 1000만원 하락했다.
◇ 전세
서울은 △도봉(0.82%) △동작(0.60%) △동대문(0.49%) △광진(0.43%) △강남(0.40%) △영등포(0.40%) △성북(0.38%) △중랑(0.35%) 순으로 올랐다. 도봉구는 창동 주공1단지가 500만원-2000만원, 상아2차는 10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동작구는 사당동 일대 신동아4,5차와 우성2,3단지, 극동 아파트 전세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동대문구는 전농동 래미안아름숲이 1500만원-3500만원, 래미안전농크레시티는 1000만원 올랐다. 광진구는 자양동 자양5차현대가 500만원-3000만원, 경남은 500만원-3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평촌(0.25%) △분당(0.15%) △판교(0.10%) △일산(0.07%) △김포한강(0.04%) 순으로 올랐다. 평촌은 비산동 샛별한양1,4차 소형면적이 250만원, 초원대원은 500만원, 향촌현대4,5차는 500만원-1500만원 각각 상승했다. 분당은 정자동 정든한진7차가 1000만원 올랐다. 전세 수요는 줄었지만 매물이 부족하다. 판교는 판교동 판교원마을1,3단지가 10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의왕(0.52%) △용인(0.33%) △고양(0.22%) △김포(0.18%) △의정부(0.15%) △시흥(0.12%) △파주(0.12%) △수원(0.09%) 순으로 상승했다. 의왕은 내손동 내손대림e편한세상이 500만원-1000만원, 포일자이는 500만원-1000만원 각각 올랐다. 용인은 서천동 용인서천휴먼시아1,4단지가 1000만원 상승했다. 언남동은 구성신일해피트리가 500만원, 상현동은 대형면적인 성원상떼빌수지3차가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함영진 부동산 114 센터장은 “신규분양물량이 집중되는 곳은 입주시점에 역전세난이나 매매가격 조정을 겪을 수 있으므로 무리한 투자 매입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