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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출산 교실은 2회에 걸쳐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차 교실은 지난 24일 ‘아빠 태교’와 ‘산후 우울증’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태교의 개념과 태아 성장과정, 아내의 임신에서 출산까지 과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출산 교육 전문 강사 최경화(맑은샘 태교 연구소)씨가 맡았다.
참가했던 부부들은 “남편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깊이 있게 알려주셔서 고마웠다”, “평소 기회가 잘 없었는데 마침 북부보건센터에서 전문적인 출산 강의를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실은 아빠의 육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태아와의 애착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출산은 엄마 혼자가 아닌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아빠들이 엄마 못지않은 육아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부 출산 교실 2차는 오는 31일 ‘Pure Birth’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