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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합회는 6.25 참전 유공자를 비롯한 구리시 관내 국가유공자 중 80세 이상 노령회원을 초청하여 한우소머리국밥 등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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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안잔치에는 관내의 국가유공자 어르신 400여명과 박영순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박 창식 국회의원, 오병렬 경제인연합회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해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박영순 구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번영된 오늘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한 여러분들과 같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한 것”이라며 “후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특히 생활밀착형 복지 시책 개발로 국가유공자가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해 애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관한 목민아카데미 원우회 양종환 회장은 “나라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조촐하게나마 위안잔치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친 위대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기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오병열 구리경제인연합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경제인연합회와 더불어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리시 목민아카데미 원우회는 지난 2010년 3월에 출범한 이후로 해마다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복날 삼계탕 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구리시의 대표적 자원봉사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