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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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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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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한자리에 모여 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지혜모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주민과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복지사업과 복지공동체 구현으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역량이 결집됐다.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의장 이강덕, 김성기 가평군수)는 3일 설악면 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읍면위원,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체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협력으로 주민 행복지수를 높여라’는 주제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사회복지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모색해 민·관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각 협의체의 올바른 역할정립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민, 민·관 협력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일정 중에는 두 시간 동안 팀 미팅을 가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한 사회보장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 시간에는 민·관 사회복지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성과 인적안전망 참여자 간 관계형성 및 친화력 강화를 위한 의견과 대안 등이 제시됐다.

민·민, 민·관간 정보교류와 상호이해를 통해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이루기 위한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협의체 구성원의 경험과 생각, 문제의식, 발전방향 등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서 주민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김성기 군수는 “최근 사회복지분야에서 민·관, 민·민 협력의 중요성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을 강화해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앞당겨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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