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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일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 유용빈 광주시 경제산업국장과 유기호 센터장 등 정부 및 센터 관계자, 현대차그룹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시와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등 7가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지난 1월 설립했다.
현재까지 1센터는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벤처업체 10곳, 2센터는 생활 및 청년 창업 벤처업체 25 곳 등 총 35개 업체에 기술이전,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과 관련된 도움을 제공했다. 센터는 올해를 포함해 5년간 100개 이상의 업체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하고 수소차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의 복합에너지 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 산학연 연구개발 과제 추진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전·후방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도 올해 4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센터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이 지역 기업 및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향후 5년 동안 200개사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