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수거거부 및 강력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5010003328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05. 1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쓰레기 무단투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1일부터 쓰레기 감량과 도시미관 개선, 재활용촉진을 위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려면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하여 투명한 봉투에 넣어 저녁 내 집 앞에 배출해야 하나 일부 시민들이 이를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배출하여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에따라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 홈페이지 및 시정소식지, 홍보현수막 및 안내문, SNS, 각 동 기간단체 회의 등을 통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쓰레기 수거 거부 및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 거부’ ‘주?야간 및 공휴일 강도 높은 순찰 및 무단투기 단속’ ‘무단투기자에 대한 철저한 과태료 부과’ 등의 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효과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시와 주민감시원, 환경미화원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단속에 적발된 무단투기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직매립 금지 결정에 따라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민의식이 가장 필요하다”며,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아름답고 깨끗한 클린 구리를 만들기 위한 시의 노력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