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전, 글로벌 전력회사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10901000503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09.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전력이 글로벌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3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AA’ 등급을 받았다.

한국전력은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기존 ‘A+’ 등급에서 1단계 오른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전의 이같은 신용등급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이며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와 미국의 듀크 에너지, 스페인의 이베르드롤라 등 다른 글로벌 전력회사보다 높은 수준이다.

S&P는 한전이 전력산업이란 공공기능을 수행하고 정부와 관계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을 이번 등급 상향의 근거로 제시했다고 한전은 말했다.

한전은 이번 신용등급 상승으로 해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외화 조달금리도 0.05~0.10%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 전력회사로 자리매김해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