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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매결연 ‘광개토부대’ 위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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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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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부대위문
구리시 관계자들이 지난해 연말 광개토부대를 위로 방문해 기념촬영을 한 모습/ 제공=구리시
구리시 박영순 시장 일행은 오는 17일 자매결연부대인 제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한다.

이번 위문은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광개토부대의 장병을 격려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시의회 의원 및 지역 안보단체장 등 30여명도 함께 참여하여 장병위문방문 및 전방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방문은 ‘고구려의 기상, 세계속의 구리시’를 표방하고 있는 구리시가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큰 뜻으로 육군 제1군단 광개토부대와 2011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5회째 장병위문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교류행사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 관계자는 “국토방위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국군장병이 있기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 이번 위문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도 북돋아주고, 자매기관 상호간의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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