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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국내 최대 ESS 본사 사옥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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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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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본사 사옥에 국내 최대용량인 2.4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구축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기에 전기를 저장장치에 비축해뒀다가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할 때 원활히 공급되도록 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국가 에너지소비의 30%이상을 소비하는 빌딩의 전력절감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정부 3.0 정책에 따라 홈페이지에 운영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될 ESS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대규모 시스템으로 전력거래소 본사의 에너지 효율화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국내 ESS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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