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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에 김대훈 LG CNS 대표…대한민국에너지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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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1.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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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5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하고 김대훈 LG CNS 대표이사 등 유공자 100명(단체 23점 포함)을 포상했다.

김 대표는 울릉도 등 전력공급이 어려운 도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에너지 자립섬 조성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문동준 금호피앤피화학 부사장은 에너지 절감 노하우 공유, 사내 에너지 전문가 양성 등 국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으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박준선 비긴스 대표이사가, 김태림 SKC 수원공장 상무·김응상 한국전기연구원 팀장·김성우 삼정회계법인 본부장은 등 3명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선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10명, 산업부장관 표창 77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나흘간 열리며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가 소개된다.

21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하며 국내외 300여개 기업은 120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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