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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지원은 엄마가 필리핀이고 아버지는 일용직이면서 일정치 않은 수입으로 4인 가구를 꾸려가는 다문화가정에서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 김모양과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여동생이 구리시드림스타트 관리대상의 인연으로 지금동 성당 신도 1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특히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책상조차 없어 어려움을 겪던 자매에게 책상과 서랍장이 있는 공부방을 별도로 마련해 주어 아이들이 다소나마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
또한 이 가정이 앞으로도 생활정돈을 잘 할 수 있도록 전문수납강사인 이미라 선생으로부터 수납정리법, 청소지도법 등도 제공했다.
드림스타트는 사회(we) 모두가 함께 빈곤층 아이들의 출발(start)을 도와주자는 we start 에서 시작하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어둠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이 슬픈 현실이지만 지역사회에 눈을 돌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어렵게 살아가는 아이들도 얼마든지 해맑게 살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기초수급대상가구에 대해서는 드림스타트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