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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이석우 시장과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광역소각잔재매립장인 에코-랜드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등장한 수영장 건립에 2010년부터 나섰다. 그동안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8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에코-랜드는 단순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축구장·족구장·풋살구장에 더해 실내수영장까지 갖춘 별내 지역의 대표적 주민 체육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에코-랜드 수영장은 연면적 369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의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탁구장·카페·수영용품점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자연채광이 좋고 주변 풍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숲속 수영장 같은 느낌을 준다.
개관식에서 이 시장은 “실내수영장 조성으로 별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가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아닌 혜택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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