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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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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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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학생들 87%만족…각 가정 홍보 전파로 안정적 정착에 기여
홍보교실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홍보교실이 높은 호응 속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교과 수업과 연계돼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 31일~4월 17일까지 5개교 28학급 727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과정을 마쳤으며, 이어 하반기인 10월 28일~11월 6일까지 3개교 21학급 585명 등 장자 및 부양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모두 8개학교, 49학급 131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습 프로그램으로는 △홍보 동영상 상영 △도로명주소의 이해 및 안내 △퀴즈풀이 등으로 구성해 흥미진진한 퀴즈풀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학생들의 수업 참여 태도가 매우 적극적이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력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실제로 수업 후 실시해 18일 통계된 최종 설문조사 결과 당초 예상치를 뛰어넘는 수치인 87%가 홍보교실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홍보교실을 통해 배운 것을 각 가정에 전파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어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에 많은 기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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